막연한 희망에는 힘이 없고, 측정 가능한 목표만이 행동을 만든다.
목표는 반드시 기한 + 수치 + 이유가 있어야 한다.
“왜 이 목표가 중요한가?”라는 동기를 명확히 하면 의지가 유지된다.
하루하루의 ‘작은 승리’가 장기적으로 엄청난 격차를 만든다.
이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결과보다 습관을 시스템화한다는 점.
작게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자기 신뢰 계좌(self-trust account)”를 채운다.
감정에 흔들리면 ‘오늘은 그냥 쉬자’가 반복된다.
보도셰퍼는 “원칙 중심 행동(Principle-driven Action)”을 가장 강력한 성공법칙으로 강조한다.
내 기준을 ‘외부 상황’에 맡기지 않고 ‘내가 선택한 원칙’으로 움직인다.
실패는 성공의 반대가 아니라 성공의 일부이다.
실패를 피하려는 태도가 성장을 막는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의 순간마다 “나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질문한다.
소득보다 중요한 것은 재정 규칙이다.
소비를 통제하고, 소득의 일부(보통 10~20%)는 무조건 ‘나에게 먼저 지급(Pay yourself first)’한다.
자산을 구매하고 부채를 멀리한다.
긴급자금과 투자 포트폴리오를 따로 관리한다.
보도셰퍼가 자신의 성공 배경에서 가장 크게 언급하는 것이 ‘멘토’.
이미 결과를 만들어본 사람에게 배우면 시행착오가 압도적으로 줄어든다.
사람은 환경의 평균이 되므로, 가까운 사람의 기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보도셰퍼는 ‘즉시 행동(Instant Action)’을 이기는 사람의 핵심 습관으로 강조한다.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 속도이며, “완벽하게 시작하려는 태도”가 가장 큰 장애물.